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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주식 시장은 우리나라 시장과는 다르게 하루를 세 가지 세션으로 나눕니다. 프리장(Pre-market), 본장(Regular Market), 애프터장(After-hours). 각각의 세션은 거래 시간, 목적,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 기회가 다릅니다. 이번 글에서는 각 세션의 정의, 특징, 그리고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
프리장 (Pre-market)
프리장은 본장 개장 전에 이루어지는 주식 거래 세션입니다.
운영 시간 | (미국) 오전 4:00 ~ 오전 9:30 (동부 표준시, ET) (한국) 오후 6:00 ~ 오전 11:30 (한국 표준시, KST) |
특징 | - 주요 경제 지표 발표와 기업 실적 발표가 주로 프리장 시간에 이루어져 시장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. -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스프레드가 넓고 변동성이 큽니다. |
장점 | - 주요 뉴스나 실적 발표 후 빠르게 거래에 참여 가능. - 글로벌 시장 동향을 반영한 선제적 거래 가능. |
단점 | - 낮은 유동성으로 인해 매수/매도 가격 간 차이가 큼. - 제한된 종목 거래. |
본장 (Regular Market)
본장은 주식 시장의 정규 거래 시간으로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세션입니다.
운영 시간 | (미국) 오전 9:30 ~ 오후 4:00 (동부 표준시, ET) (한국) 오후 11:30 ~ 오전 6:00 (한국 표준시, KST) |
특징 | - 높은 유동성과 거래량. - 모든 시장 참여자가 활발히 활동하며, 대부분의 개별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이 시간에 거래. |
장점 | - 스프레드가 좁아 거래 비용이 낮음. - 실시간 뉴스와 함께 빠른 의사 결정 가능. |
단점 | - 많은 투자자와 알고리즘이 참여하여 경쟁이 치열. |
애프터장 (After-hours)
애프터장은 본장 마감 후 이루어지는 거래 세션으로, 시간 외 거래(Extended Hours)로도 불립니다.
운영 시간 | (미국) 오후 4:00 ~ 오후 8:00 (동부 표준시, ET) (한국) 오전 6:00 ~ 오전 10:00 (한국 표준시, KST) |
특징 | - 기업의 실적 발표와 같은 주요 이벤트가 본장 마감 이후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애프터장에서 시장 반응을 확인 가능. - 거래량이 낮아 변동성이 클 수 있음. |
장점 | - 본장 마감 이후의 뉴스와 이벤트에 즉각 대응 가능. - 다음 거래일의 시장 움직임을 미리 예측 가능. |
단점 | - 제한된 유동성으로 인해 거래 실행이 어렵거나 가격이 왜곡될 수 있음. |
투자 시 주의점
1 | 유동성 관리 | 프리장과 애프터장은 본장보다 유동성이 낮으므로 주문 실행이 어렵거나 원하는 가격에 거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. |
2 | 시장 이벤트 주시 | 실적 발표, 경제 지표 발표 등 주요 이벤트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. |
3 | 가격 변동성 대비 | 프리장과 애프터장은 거래량이 적어 변동성이 클 수 있으므로 신중한 투자 전략이 필요합니다. |
4 | 거래 가능 여부 확인 | 사용 중인 증권사가 시간 외 거래를 지원하는지, 거래 가능한 종목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. |
미국 주식 시장의 프리장, 본장, 애프터장은 각각의 특성과 기회를 제공합니다. 투자자는 각 세션의 특징을 이해하고, 자신의 투자 스타일과 목표에 맞는 세션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특히 프리장과 애프터장에서의 낮은 유동성과 높은 변동성을 감안하여,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.